Korea | 2025 | 37min | DCP | Color | Fiction | 15 | World Premiere
택시기사인 송주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묶은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고 시를 통해서 푸는 청년이다. 아버지의 병문안을 다녀오고 시가 잘 써지지 않아 힘들어하던 어느 날, 송주는 초등학생인 여자아이 미애에게서 엄마에게 갈 수 있도록 택시를 태워달라는 말을 듣는다.